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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락 싸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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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,575회 작성일 21-03-05 16: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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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 5일 창의활동[도시락 싸기]


​오늘은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~ 그래서인지 날씨도 포근하네요^^*

지속되는 코로나로 도시락을 싸들고 봄소풍을 가지는 못하지만 기분이라도 한번 내볼까요~~

김밥, 새우튀김, 계란말이, 방울토마토 등등 음식들을 오려서 각자 담고 싶은대로

어르신들 직접 도시락을 싸보았답니다^^♡ 

직접 먹을순 없지만 너무 맛있어보이는 봄도시락입니당!^^